‘작업실’ 스텔라장이 밥짓기를 처음하는 딥샤워에게 눈높이 교육을 했다.
1일 방송된 tvN 새 예능프로그램 ‘작업실’에는 열 명의 남녀 가수가 만나 저녁식사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네 명의 남녀가 장을 보러 간 사이 나머지 참가자들이 음식을 만들었다. 최낙타가 솔선수범하며 밥을 지었고 이를 본 딥
이에 최낙타는 “지금 우리 모두가 가정적이다”라고 대답하며 “밥 한 번 지어볼래요?”라고 제안했다. 딥샤워는 “한 번 해볼래요”라며 “한 번 도 안해봤어요”라고 밝혔다.
옆에서 듣던 스텔라장은 “대박. 정말 곱게 자랐구나”라고 놀라워했다. 스텔라장은 딥샤워에게 “디제잉 하듯이하면 돼요”라고 알려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