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자 사진=JTBC ‘랜선라이프’ 캡처 |
지난달 30일 JTBC ‘랜선라이프’에서는 이영자의 콘텐츠 제작기가 그려졌다.
그는 이날 ‘은퇴 후 살고 싶은 집’을 주제로 만들어나갔다. 이영자가 본 집은 거실 천장은 높고 안방 천장은 낮아 색다른 느낌을 주는 공간이었다
이에 “이곳은 최소한의 집이다”라며 “나는 너무 오랫동안 이 집을 짝사랑했다. 부엌 봐라”라며 감탄했다.
이영자는 “현재 살고 있는 집은 28평이다. 방 두 개에 짐도 많이 정리한 상태”라고 말했다.
그는 “은퇴 후 최소의 집에서 물건을 사지 않게 만들고 싶었다”고 밝혔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