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여러분’ 김의성이 정치인의 목적을 설명했다.
30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국민여러분’에는 양정국(최시원)의 당선을 위해 애쓰는 김주명(김의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주명(김의성)은 “아무리 생각해도 어이없어”라며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급등한 양정국을 언급했다. 김주명은 “선거전략 전면 수정할거다”라며 빈 화이트보드를 가리켰다.
찰스(양동근)는 “아무
이어 김주명 “1년에 2주 선거 유세 기간 만이라도 국민들 웃게 해주자. 정치하는 놈들이 해야하는 거 국민들 행복하게 해주는 거 그걸 하자고. 우리가”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