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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밴드 트랙스가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30일 "트랙스 제이, 김정모와 최근 전속 계약이 만료됐다. 앞으로도 두 사람이 걸어갈 길에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알렸다.
트랙스는 SM의 첫
제이와 김정모는 지난 15년 간 트랙스 활동 뿐만 아니라 개인 활동을 펼치기도.
한편, 트랙스의 최근 앨범은 지난해 12월 발표한 EDM 싱글 '이스케이프(ESCAPE)'다.
kiki2022@mk.co.kr
사진제공| SM엔터테인먼트[ⓒ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