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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피플’ 로펌 인턴들이 생애 처음 의뢰인과 만나 긴장했다.
채널A 예능프로그램 ‘신입사원 탄생기-굿피플’(이하 ’굿피플’) 4회 예고에서는 지난 주 팀전을 통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 8명의 인턴들이 생애 첫 의뢰인과 만나는 장면이 공개됐다.
3회에서는 전 과제에서 1, 2위를 했던 임현서, 이시훈 인턴이 각각 팀장이 되어 팀원을 뽑아 팀 대결을 펼쳤던 인턴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두 리더가 이끄는 팽팽한 팀 대결은 보는 이로 하여금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이어 5월 4일 방송되는 4회 예고 영상에는 로펌 홈페이지에 공지되었던 무료 법률
인턴들과 의뢰인의 만남은 오는 5월 4일 밤 11시 ‘굿피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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