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일본 모델 야노 시호의 딸 추사랑이 남다른 기럭지를 뽐냈다.
지난 29일 추사랑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많이 컷'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누리꾼들은 "많이 컸네요~", "예뻐요~", "모델 될 것 같아요", "우래기(우리 애기) 많이 컸네", "사랑이 오랜만이야", "우리 사랑이 이렇게 많이 컸나요? 보고싶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추성훈, 야노 시호는 지난 2009년 결혼해 2010년 딸 추사랑을 낳았다. 추사랑 가족은 2013년부터 2016년까지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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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추사랑 공식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