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먼데이키즈의 멤버 故 김민수가 세상을 떠난 지 11년이 됐다.
故 김민수 지난 2008년 4월 서울 신림동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이동하다가 가로수와 충돌했다. 김민수는 사고 직후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사망 당시 고인의 나이는 꽃다운 24세였다.
2005년 먼데
故 김민수와 함께 먼데이키즈 멤버로 함께 활동했던 이진성은 현재까지 먼데이키즈라는 그룹명을 그대로 사용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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