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지적 참견 시점’ 이승윤, 이승윤 매니저 강현석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처 |
2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승윤의 ‘복면가왕’ 도전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승윤은 ‘복면가왕’에서 득표수 30표 넘을 시 매니저 강현석의 휴가와 포상금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이에 매니저 강현석은 “사실 기대를 안하면 거짓말이다”이라면서도 이승윤의 노력과 무대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해 훈훈함을 전했다.
이어 “승윤이 형이 입맛이 없다고 하는 건 거의 못 봤다. 정말 긴장하시는 것 같다”라며 맛있는 점심식사를 선사하기 위해 많이 돌아다녔다.
그는 점심 메뉴로 육회비빔밥을 선
이를 본 이영자는 “현석 씨가 보통 매니저가 아니다”라며 감탄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