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와이스가 국내 음반 판매량 기준 375만장을 돌파했다.
2015년 10월 20일 'OOH-AHH하게'를 타이틀곡으로 한 미니앨범 'THE STORY BIGINS'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등장한 트와이스는 데뷔 3년 6개월여만에 국내 누적 음반 판매량 375만장을 돌파하며 이같은 성과를 만들었다.
22일 공개된 미니 7집 'FANCY YOU'가 25일 31만 4323장(이하 가온차트 출고량 기준)을 기록했고 데뷔 이후 12장을 발매하는 '열일'을 통해 기존 앨범 출고량 약 344만장을 더해 누적 음반 판매량서 375만장을 넘어서게 됐다.
한·일 누적 음반 판매량에
트와이스는 현재 새 앨범 타이틀곡 'FANCY'로 인기몰이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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