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해투4'에 출연해 밴드 FT아일랜드 최민환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예쁜 엄마 율희의 육아 일상이 시선을 끌고 있다.
율희는 지난 2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최민환과 결혼생활을 공개했다. 토크쇼에 첫 출연한 율희를 위해 최민환이 아들 짱이와 녹화장에 출동,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아이돌 출신 율희는 육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율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키즈카페가 제일 좋아"라는 글과 함께 해시태그 #휴식아닌휴식을 덧붙이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누리꾼들은 "짱이 사이다 쏟기 2초전..", "즐거운 시간 보내요", "율희는 예쁘고 짱이는 귀엽다", "짱이 이 세상 귀여움이 아닙니다", "키즈카페 재밌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율희는 2017년 11월 최민환과 열애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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