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임튜브 팬미팅 사진= 이로운 나라의 앨리스 |
일산 체험형 프리미엄 키즈카페 이로운 나라의 앨리스가 지난 19일 펼쳐진 키즈 크리에이터 라임튜브의 200만 구독자 돌파 기념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라임튜브는 CJ E&M 다이아 티비 소속의 유튜버이자 유치원부터 초등학생, 부모들로부터 확고한 지지를 받는 9살 소녀로 아빠 길기홍 씨와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과 리뷰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행사는 유튜브 구독자 200만 명 돌파 기념으로 기획된 한정 행사로 아싸 커뮤니케이션과 협업으로 기획되어 키즈카페 이로운 나라의 앨리스에서 더 특별하게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라임튜브 유튜브 채널과 이로운 나라의 앨리스의 사전 응모로 추첨이 된 50명만 초대되었는데 이로운 나라의 앨리스 측의 사전 현장 응모 경쟁률은 70:1을 넘어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참여자들은 라임송 댄스 배우기, 라임&라임파파와의 Q&A, 라임이와 포토타임 등 라임이와 함께하는 행사가 펼쳐졌고 가수 아웃사이더의 특별공연으로 시작해 키즈 쿠킹클래스, 거북이 먹이 주기 체험, 키즈 아트 체험하기 등 이로운 나라의 앨리스가 준비한 사후행사로 더욱 풍성하게 꾸려졌다. 팬미팅에 참가한 아이들뿐만 아니라 라임튜브 라임이까지 체험 재미에 푹 빠졌다는 후문이다.
아싸커뮤니케이션 대표 아웃사이더는 “키즈 인성 중심 엔터테인먼트인 이나키스트의 오픈 파티를 기획하던 중 라임튜브 팬미팅
한편 라임튜브의 200만 명 구독 기념 팬밋업 행사는 지난 25일 라임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