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림하는 남자들2’ 율희, 최민환 사진=KBS2 ‘살림하는 남자들2’ 방송화면 캡처 |
24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최민환, 율희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첫 빗길 주행에 나선 율희는 계속해서 길을 헤맸다.
율희가 목적지가 아닌 다른 길로 빠지자 차 안에서는 적막이 흘렀다
정신이 없던 율희는 당황스러워 했고, 결국 자유로 휴게소에서 차를 멈춰 남편 최민환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최민환은 율희와 엄마를 위해 택시를 타고 휴게소로 향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