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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구하라가 비현실적인 인형 미모를 자랑했다.
구하라는 22일 인스타그램에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카페 야외 테이블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구하라의 모습이 담겼다. 안검하수 수술 뒤 더욱 또렷해진 눈망울과 도자기 같은 피부 등 미모를 자랑하는 구하라가 러블리한 미소를 짓고 있어 팬들을 설레게 한다.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은 "미모가 하루 종일 열일 한다", "진짜 인형 같다. 여신 미모", "갈수록 어떻게 더 예뻐지나", "그냥 퀸", "
한편, 구하라는 전 남자친구 최종범과 법정 공방을 벌이고 있다. 최종범은 오는 5월 30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상해, 협박 및 강요 혐의로 2차 공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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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하라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