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이가 눈부신 미모의 근황을 공개했다.
22일 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발이라는 게 이런 거다! 사기컷이라는 게 이런 거다! 날씨도 좋고 이번주는 열심히”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이는 식당에서 반소매 티셔츠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신이는 큰 눈과 맑은 피부를 자랑하며 청순함을 뽐냈다.
신이는 1998년 영화 ‘여고괴담’으로 데뷔한 22년 차 배우다. 2002년 영화 ‘색즉시공’ 등에 출연해 개성 있고 당찬 연기로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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