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탈출2’ 감옥 탈출 실패 사진=tvN ‘대탈출2’ 캡처 |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tvN ‘대탈출2’에서는 출연진이 무간교도소를 탈출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강호동은 동생을 구한 형사로부터 휴대전화를 받았다. 휴대전화로 무간FC의 불법을 찍어 폭로하기로 한 것이다.
이후 멤버들은
이에 4시간 동안 특별출연을 위해 대기했던 유민상과 문세윤의 출연이 무산됐다.
유민상과 문세윤은 “우리가 4시간을 준비했는데 어떻게 그냥 가냐”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