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토요일' 제작진이 멤버들에 새로운 펜을 선물했다.
20일 밤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구구단 세정과 빅스의 라비가 게스트로 나와 멤버들과 함께 도레미 마켓에 도전했다.
오프닝에서 멤버들은 새로 준비된 펜을 보고 만족해했다. 혜리는 "펜이 엄청 좋아졌다"며 들뜬 목소리를 숨기지 못했다. 멤버들도 새로 준비 된 펜을
붐은 "제작진이 이번에 용산에 갔다왔다"며 "직원들 복지를 위해 항상 힘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 펜을 계속해서 관찰하던 신동엽은 "비싼거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붐은 "약정이 남아있다"며 "소중히 다뤄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놀라운 토요일' 게스트로는 빅스 라비와 구구단 세정이 나와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