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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하숙’ 차승원이 팔뚝만한 가지 크기에 깜짝 놀랐다.
1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스페인 하숙’에는 알베르게 영업을 준비하는 차승원, 유해진, 배
이날 배정남과 장보기에 나선 차승원은 “오늘 이렇게 준비하러 가는데 한 명만 오면 어쩌냐”라고 걱정했다. 배정남은 “많이 올 거예요”라고 그를 안심시켰다.
이어 야채를 사러 간 차승원은 한국과 달리 커다란 가지에 시선을 빼앗겼다. 차승원은 “가지가 2차 대전 때 사용하던 수류탄 같다”라고 수류탄 핀을 제거하는 흉내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