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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나은샘이 빅픽처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빅픽처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나은샘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빅픽처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김지훈, 황승언, 최윤소, 구원, 이유준 등 연기력과 화제성을 겸비한 배우들이 소속돼 있는 곳으로 본격 연기 활동에 발을 내딛는 나은샘에게 좋은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소속사 빅픽처엔터테인먼트 측은 “CF 시장에서 먼저 스타성을 검증받은 나은샘은 신예이지만 많은 광고 출연으로 시청자들에게 친근하고 익숙한
한편, 나은샘은 tvN 주말드라마 ‘자백'에서 열연을 선보이고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제공| 빅픽처엔터테인먼트[ⓒ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