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민갑부’ 베이글 가게 주인 매출 10억 사진=채널A ‘서민갑부’ 방송화면 캡처 |
18일 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연매출 10억의 베이글 가게의 주인이 등장했다.
이날 반죽을 저온에서 오랜 시간 숙성시킨 뒤 끓는 물에 넣는다.
이에 서민갑부는 “센 온도 물에
데친 물에서 건진 후 300도 넘는 화덕에서 구으면 쫀득한 베이글이 완성된다.
서민갑부는 “화덕에서 직화 불로 굽는 게 정통 방식이다. 저희는 이 방식을 고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