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발라더’ 규현이 소집해제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소속사 SJ레이블에 따르면 2017년 5월 25일 입대한 규현은 오는 5월 7일 소집해제를 앞두고 있다.
이후 규현은 5월 19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팬미팅 ‘다시 만나는 오늘’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날 규현은 다양한 히트곡들 무대와 여러 가지 코너를 통해 관객들과 가깝게 소통하고, 소집해제 후 처음으로 팬들과 만나는 자리인 만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규현은 입대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