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경 아나운서가 만삭 화보를 공개하며 출산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이유경 아나운서는 18일 인스타그램에 "아가 만나러 가요. 건강하게 만나자 우리 아가. 출산 임박. 순산 기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유경 아나운서가 누드톤에 붉은색 꽃문양이 수놓인 드레스를 입고 있는 모습이
한편, 이유경 아나운서는 지난 2017년 12월 전북 현대 모터스 미드필더 정혁과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임신 38주 차로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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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유경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