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한혜진이 명품 복근을 자랑했다.
한혜진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2 days left"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진은 바닥에 앉아 거울셀카를 남긴 모습. 빨간 모자를 쓴 한혜진이 검은색 탱크톱 운동복 차림으로 가냘픈 몸매를 뽐냈다. 긴 다리와 팔 사이로 보이는 완벽한 11자 복근이 감탄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이 언니 앉아있는데 왜 뱃살이 안 접혀?", "역시 퀸혜진", "달심누나 보고싶어요
한편 한혜진은 JTBC3 '마이 매드 뷰티 3', KBS조이 '연애의 참견 시즌2' 등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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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혜진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