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대도서관, 윰댕 부부가 '두데' 출연 소식을 알렸다.
대도서관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BC에 왔어요! 잠시후, #fm4u #2시의데이트지석진입니다 출연합니다~ 보이는 라디오예요!"라며 해시태그 #대도서관 #윰댕 #두데 #두시의데이트 #지석진의두시의데이트를 덧붙여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도서관, 윰댕 부부의 행복한 모습이 담겼다. 방송 출연 인증샷에서 늘 안경을 잡고 포즈를 취했던 대도서관은 이날도 어김없이 안경 잡이 포즈를 취해 유쾌함을 자랑했다. 윰댕은 연두색 상의를 입고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윰댕의 사랑스러운 윙크가 시선을 끈다.
팬들은 "생방송을 매번 하셔서 라디오도 잘하실 거예요~", "언니 건강해보여서 다행이에요", "응원하겠습니다~", "대도님(
유튜브에서 게임 채널을 운영 중인 대도서관은 190만 명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크리에이터다. 아내 윰댕은 90만 명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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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대도서관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