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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지태 김효진 둘째 득남 사진=DB |
유지태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5일 오후 MBN스타에 “오늘 둘째를 득남했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며, 유지태는 현재 김효진의 곁을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김효진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 역시 “김효진이 둘째를 순산했다. 둘째를 얻은 부부에게 많은 축복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인 유지태와 김효진은 2003년 한 의
이후 2014년 첫 아들을 출산했으며, 약 5년 만에 둘째 아들을 품에 안게 됐다.
한편 유지태는 현재 MBC 새 토요드라마 ‘이몽’ 촬영에 한창이며, 김효진은 지난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태교에 전념해왔다.
MBN스타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