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지혜가 딸과 함께 보낸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15일 인스타그램에 "엄마로 아내로 며느리로 최선을 다하기!!! 집에 가면 다시 일하러 고고. 파이팅 워킹맘”이라며 “다 잘 해낸다는 것 쉽지 않은 일. 하지만 기쁜 마음으로 누군가를 행복하게 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수고했어요(셀프토닥ㅋㅋ)”이라는 글을 공개했다.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이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6년 3살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 지난해 12월 17일 딸 태리 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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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지혜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