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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소유진, 김준현이 SBS 새 교양프로그램 ‘격조식당’ MC로 나선다.
SBS 관계자는 15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신동엽, 소유진, 김준현이 새 교양프로그램 ‘격조식당’ MC로 촬영을 마쳤다”라며 “게스트로는 요리연구가 홍신애, 워너원 출신 하성운, 뮤지컬배우 김호영 등이 출연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격조식당’은 현재 방송 중인 ‘전설의 빅피쉬’ 후속으로 5월 10일 첫 방송된다. 파일럿으로 2주간 편성 후, 정규 편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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