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림 인턴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우월한 미모를 뽐냈다.
제니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노을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했다. 제니는 샤넬의 블랙 반소매 크롭톱을 입고 하얀색 주름치마 차림으로 가녀린 몸매를 자랑했다. 머리를 땋은 모습이 소녀같다. 제니의 사랑스러운 꽃미소에 팬들은 '심쿵'했다.
팬들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워요", "너무 예뻐", "고혹적이에요", "빛이 나네", "미소가 아름답네~" 등의 반응으로 감탄했다.
한편 제니가 속한 그룹 블랙핑크는 지난
5일 신곡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를 발표했다. 이들은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사하라 무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미국 활동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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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니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