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이현이가 둘째 아들 차키(태명)을 공개했다.
이현이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굿모닝♥"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생후 일주일 된 둘째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태명이 차키인 이현이 둘째 아들은 엄마 이현이를 똑 닮은 큼직한 눈코입 이목구비로 엄마를 보고 있다.
누리꾼들은 "갓난 아기가 이런 이목구비라니", "행쇼(행복하세요)", "엄마랑 똑닮았네", "겁나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10일 올리브 예능프로그램 '마음에 들어'에서 이현이가 둘째 출산을 앞두고 리모델링한 집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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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현이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