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이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구혜선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근"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눈부신 햇살에 눈을 살짝 찌푸렸다. 뽀얀 피부와 사슴같은 눈망울이 시선을 끈다.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로 청순미를 뽐냈다.
팬들은 "너무 예뻐요", "귀엽다", "사람 맞아?", "인형 같아요", "좋은 아침이에요", "즐거운 하루 보내~"
한편 구혜선은 지난해 7월 자신의 SNS를 통해 몸무게가 10kg 늘었다고 밝힌 이후 다이어트를 선언한 바 있다.
현재 유튜브 채널 '치우 비티비'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mkpress@mkinternet.com
사진| 구혜선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