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남궁민이 ‘연예가중계’에 깜짝 등장한다.
KBS2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에서 다크 히어로 ‘나이제’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는 남궁민이 오늘(12일) ‘연예가중계’ 라이브 초대석에 등장, 시청률 공약을 지킨다.
앞서 ‘연예가중계’에 출연했던 남궁민은 ‘닥터 프리즈너’ 시청률이 15%를 넘으면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인터뷰 ‘라이브 초대석에’ 출연하겠다는 공약을 세웠던 터. ‘닥터 프리즈너’ 10회,
남궁민은 바쁜 촬영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연예가중계’와 약속을 지키기 위해 스튜디오를 찾는다. 의리남 남궁민의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도 빼놓을 수 없을 전망.
남궁민이 깜짝 출연하는 ‘연예가중계’는 오늘(12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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