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어부’ 조재윤 사진=채널A ‘도시어부’ |
능숙한 요리 솜씨로 도시어부의 저녁을 담당하며 ‘규든램지’라는 타이틀을 얻은 이경규는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이제는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아야 한다”며 직접 제작한 셰프복과 칼 세트를 들고 등장한다.
촬영 전 요리학원을 등록해 다양한 조리법을
이경규가 선보인 ‘무로 감성돔 비늘 벗기기’ 기술에 이덕화도 폭풍 칭찬을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조재윤은 화려한 낚시 실력과 어복을 뽐내 이경규를 긴장하게 만든다.
MBN스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