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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 셋째 임신 근황 사진=별 SNS |
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6개월 채우고 7개월로 접어 들어가네요. 마음씨 좋으신 많은 분들이 임산부 같지 않다고 말해주시지만 그건 사진이라 그렇구요. 실제로 보면 배도 이제 제법 나와서 옷을 입어도 잘 가려지지 않는답니다”라며 “임산부 동지님들!! 몸 무겁고 힘들고 우울할 때 많으시겠지만 부디 힘내시길 바라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된 사진에는 도트무늬 원피스를 입은 채 상큼한 표정을 짓는 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여전한 미모와 청초한 분위기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별은 지난 2012년 가수 하하와 결혼해 슬하 2남을 두고 있다.
최근 셋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MBN스타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