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왓칭’ 이학주 사진=DB |
10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왓칭’ 언론배급시사회가 개최된 가운데 김성기 감독, 강예원, 이학주가 참석했다.
이날 김성기 감독은 “뒤가 궁긍해 지는 ‘왓칭’이었으면 한다, 궁금해 하면서 즐길 수 있으면 좋겠다”며 바람을 전했다.
이어 강예원은 “올해 나온 공포물 중에 잘 되길 바라면서, 많은 분들이 좋은 응원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예원과 호흡을
영화 ‘왓칭’은 회사 지하 주차장에서 납치 당한 영우가 자신을 조여오는 감시를 피해 필사의 탈주를 감행하는 공포 스릴러물. 오는 17일 개봉.
MBN스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