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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근육통 투병 중인 배우 박환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박환희는 10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박환희가 한 식당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벽에 기대앉아 환하게 웃고 있는 박환희는 여전히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지난 1월 섬유근육통과 골다공증을
한편, 박환희는 지난 2011년 래퍼 빌스택스(前 바스코)와 2년 열애 끝에 결혼, 5개월 만에 아들을 낳았다. 그러나 결혼 1년 5개월 만에 성격차이로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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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환희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