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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덕상점’의 두 번째 주인공으로 아이즈원이 낙점됐다.
첫 번째 주인공이었던 우석X관린에 이을 '오덕상점'의 두번째 주인공은 아이즈원이다. 최근 진행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주간아이돌’ 녹화 중 찍힌 아이즈원의 단독 사진을 활용해 만든 키링, 단체포스터, 포토카드를 오덕상점 자체 굿즈로 제작할 예정이다.
MBC플러스 홈페이지와 SNS 공식 계정을 통해 아이즈원의 자체 제작 굿즈를 걸고 3가지 미션(SNS 팔로우 및 공유/본방시청인증/퀴즈 등)을 순차적으로 수행하는 단계별 이벤트가 열린다. 오는 11일부터 누구나 응모가능하며 3주간 진행된다.
한편, ‘오덕상점’은 MBC플러스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 ‘주간아이돌’, ‘쇼챔피언’을 사랑하는 시청자들에게 프로그램에서만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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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MBC플러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