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프엑스 멤버 루나가 하와이에서 섹시미를 뽐냈다.
루나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운동 하러 나가자 루루야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루나는 줄무늬 수영복을 입고 선베드에서 과감한 S자 포즈를 취했다. 손을 턱에 괴고 매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루나의 늘씬한 각선미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나의 여왕님", "섹시해", "아름다워요", "와우~", "몸매가 너무 예뻐", "아름다
한편 루나는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지난 2016년부터 유튜브 채널 '룬파벳(루나의 알파벳)'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도 활발하다. 지난 1월 솔로 '운다고'를 발매해 사랑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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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루나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