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리피 비염 고충 사진=엄지의 제왕 캡처 |
9일 오후 방송된 MBN ‘엄지의 제왕’에서는 코 건강 지키는 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강수정은 “봄이 오면 꽃 피는 건 반갑다. 그런데 요즘엔 미세먼지에 꽃가루까지. 외출이 겁난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슬
이어 “비염이 엄청 심하다. 특히나 봄이 되면 무조건 터진다. 끈적한 콧물이 아니라 물처럼 콧물이 나온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랩할 때 특히 힘들다며 “앨범이 내야하는데 비염이 오면 앨범 작업을 미루기도 한다”라고 덧붙였다.
MBN스타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