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정, 물 속에서 뽐낸 아찔한 비키니 자태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가수 출신 사업가 채은정이 아찔한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채은정은 지난 6일 인스타그램에 "화요일 충남 리조트 촬영. 다음주 주말 제주도 촬영. 마지막 주말 세부 촬영 확정. 비키니 다 들어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비키니를 입은 채은정이 수영장에 누워있는 모습이 담겼다. 바닥에 물이 깔린 수영장에 누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팬들을 설레게 한다.
채은정은 "사실 몸이 으스러질 듯 머리에도 손가락에도 쥐가 날듯 눈은 빠질 듯... 원래 사업은 이런 거 맞죠.....?"라고 CEO의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한편, 채은정은 18세에 클레오로 데뷔한 이후 치과 코디네이터, 홍콩 에이전시, 비키니 쇼핑몰 CEO까지 다양한 분야의 직업에 도전했으며 현재 비키니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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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은정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