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AOA 멤버 지민이 행복한 점심 식사 모습을 공개했다.
지민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해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민은 식사를 마친 뒤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지민의 뾰족한 V라인이나 하얀색 크롭탑으로 드러난 쇄골 등은 아직 앙상한 모습. 그래도 호탕하게 웃는 모습이 편안해 보인다.
지민의 근황에 팬들은 "너무 귀여워요", "항상 건강하세요", "아름다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지만 일부 팬들은 지민의 마른 몸매에 "아직
지민은 지난 2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가 부쩍 야윈 모습에 건강이상설에 휩싸였으나 소속사 측은 "건강에 문제가 없다"고 밝혀 논란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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