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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이 사진 한장으로 요요설과 건강 이상설을 불식시켰다.
씨엘은 8일 SNS에 "Alex I finally found it. welcome to kore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씨엘이 내한한 미국 유명 패션디자이너 알렉산더 왕과 함께 스웨그 넘치는 씨엘의 모습이 담겼다. 알렉산더 왕에게 기대앉아있는 씨엘은 갸름한 턱선과 목선 등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최근 씨엘은 살이 붙은 사진
한편, 씨엘은 지난해 블랙아이드피스와 함께한 곡 '도프니스(Dopeness)'를 발표하는 등 꾸준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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