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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f(x) 멤버 겸 뮤지컬배우 루나(26)가 하와이에서 섹시미를 뽐냈다.
루나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일찍부터 운동하구 몸풀기루 수영하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루나는 스트라이프 비키니를 입고 매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갈색 머리에 꽂은 화려한 핀과 눈을 강조한 아이섀도가 분위기 넘친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물속에 몸을 담근채 다양한 표정을 뽐낸다.
루나의 하와이 근황에 팬들은 "예쁘네", "하와이 소녀~", "귀여운 미소", "HOT SUMMER!", "너의 머리카락이
한편 루나는 2016년부터 유튜브 채널 '룬파벳(루나의 알파벳)'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지난 1월 솔로 '운다고'를 발매해 사랑 받았다.
leewj@mkinternet.com
사진| 루나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