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우새’ 배정남, 이태란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방송화면 캡처 |
7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배정남이 친한 누나들과 함께 두바이 여행에 떠났다.
이날 배정남과 친한 누나들은 두바이에 도착, 분수쇼를 보기 위해 나섰다.
분수쇼에 감탄하는 것도 잠시. 30분에 한 번씩 진행되는 분수쇼에 기다리다 지친 배정남의 지인들은 “언제 해?” “언제까지 기다려” “전화해 봐봐. 5분 빨리 하라고” 등 재촉했다.
그러나 이
이를 보던 이태란은 이전에 두바이에 간 적이 있다고 말하며 “(분수쇼) 보는데 눈물이 나더라. 잔잔한 음악과 함께 사람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생각이 들더라”고 말했다.
MBN스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