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사부일체’ 이승기 사진=SBS ‘집사부일체’ 방송화면 캡처 |
7일 방송된 SBS 얘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양희은이 새 사부로 출연했다.
이날 이승기, 양세형, 육성재는 더빙 도전에 나섰다.
이승기
이승기는 튄다는 지적에 톤을 교정했고, 훨씬 나은 모습을 보였다. 이어 애드리브 구간에서 그는 “아우, 맛있겠다”라며 쫄깃하게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생활의 달인’ PD는 “지금까지 1순위다”라고 극찬했다.
MBN스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