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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기 극장가를 휘어 잡은 영화 ‘돈’(박누리 감독)이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돈’은 6일 오후 5시 30분 누적 관객수 300만명을 돌파,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는 부자가 되고 싶었던 신입 주식 브로커 일현(류준열 분)이 베일에 싸인 작전 설계자 번호표(유지태 분)를 만나게 된 후 엄청난 거액을 건 작전에 휘말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류준열, 유지태, 조우진, 김재영, 정만식, 원진아, 박누리 감독은 300만 관객 돌파 기념, 관객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인증샷을
‘돈’은 지난달 20일 개봉해 현재도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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