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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임신 임신 소식을 알려져 누리꾼들이 축하를 보내고 있다.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최근 임신 사실을 확인하고 부모가 될 준비를 하고 있다. 서수연은 현재 임신 초기다. 지난 2월 9일 결혼 후 2개월만의 임신 소식이다.
이필모는 지난달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 출연해 신혼생활과 함께 2세 계획을 전하기도 했다. 당시 2세 계획에 대해 “올해 안에 잘 해보려 한다”며 의지를 불태웠다.
서수연의 임신 소식에 누리꾼들은 “부모가 된 것을 축하한다. 역시 필연이네”, “결혼도, 임신도 초고속이네요. 역시 잘 맞으니까 모든 일이 술술 풀리네요”, “행복하세요. 건강하고 영특한 아기 낳으시길”, “진짜 축하해요.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지난해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을 통해 만나 실제 연인으로 발전, 5개월 만에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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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수연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