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화 '서치'로 스타덤에 오른 한국계 할리우드 배우 존 조(한국명 조요한)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카우보이 비밥'에 출연한다.
4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할리우드 리포트 등 다수 외신에 따르면 존 조는 넷플릭스 '카우보이 비밥'에서 스파이크 슈피겔 역을 맡는다고 알렸다.
'카우보이 비밥'은 동명의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원작이다. 존 조가 분하는 스파이크 슈피겔은 치명적인 미소와 재치 넘치
'카우보이 비밥'은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첫 시즌이 구성될 전망이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