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 애완견과 함께 훈훈샷 “지금은 32kg…세월 빠르네” [M+★SNS]

↑ 배정남 근황 사진=배정남 인스타그램

모델 겸 배우 배정남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일 배정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일 요로코롬 데리고 다녔는데~ 3kg 시절”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지금은 32kg. 세월이 빠르네 참말로”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정남이 강아지를 가방에 넣고 커피를 마시며 카메라를 응시한다.

특히 그의 살짝 딱딱한 분위기와 귀여운 강아지가 상반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배정남은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엄정화와 절친한 케미를 보이며 화제가 됐다.

MBN스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