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레이 키즈 한 사진=‘주간아이돌’ 방송 캡처 |
3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출연했다.
필릭스는 찍고 싶은 CF를 묻자 “검색창에 제 이름을 치면 면도기 브랜드가 뜬다. 모델이 되면 재밌겠다 생각했다”고 말했다. 창빈은 “건강에 관심이 많다. 영양제 CF찍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이어 멤버들은 각자의 아이템을 활용해 CF스타에 도전했다. 필릭스는 가전제품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해 박수를 받았다.
영양제 광고에 도전한 창빈의 열연을 본 멤버들은 “연기야?”, “다큐멘터리 아니냐”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달 25일 데뷔 1주년을 맞아 새 미니앨범 ‘클레 원 : 미로(Clé 1 : MIROH)’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미로’로 활동 중이다.
MBN스타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