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전속성우가 된 힙합그룹 원타임 출신 송백경(40)이 사원증을 인증했다.
2일 송백경은 인스타그램에 "KBS사원증이 나왔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인증했다.
사진에는 송백경이 사원증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송백경은 뿌듯한 표정으로 목에 걸고 있는 사원증을 자랑하고 있다.
지난달 SNS를 통해 KBS 제44기 전속성우 공채 합격 소식을 직접 알린 송백경은 지난 4월 1일부터 시작, 오는 2021년 3월 31일까지 KBS 전속성우로 활동하게 된다.
한편, 송백경은 1998년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송백경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