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포래퍼’ 냉동목삼겹살 집 사진=올리브 ‘노포래퍼’ 캡처 |
1일 오후 방송된 올리브 예능 프로그램 ‘노포래퍼’에서는 을지로 투어에 나선 문세윤, 매드클라운, 킬라그램, 행주, 지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30년 전통의 냉동 목삼겹살 집을 방문해 고기에 얽힌 각자의 사연을 쏟아냈다.
특히 문
이어 “정육점집 아들의 특권은 좋은 고기다. 좋은 고기가 들어오면 늘 맛볼 수 있었다”고 뿌듯함을 내비쳐 웃음을 자아냈다.
문세윤과 멤버들은 냉동 목삼겹살은 물론 볶음밥까지 완벽하게 해치우며 특급 먹방을 선사했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